-잉글랜드 런던 북서부 밀턴 케인즈 (2023. 2. 16)
-30년 넘게 계속된 신도시 조성 공사를 끝낸 밀턴 케인즈시를 방문한 영국 왕 찰스 3세
-환영 인파 뒤로 노란 피켓을 든 사람들
-#NOT my King 나의 왕은 아니올시다
-군주제 반대 단체의 시위
-5월 6일로 예정된 새 국왕의 대관식
-장장 70년간 후계자였다가 왕좌에 오르는 찰스 3세
-대관식 상징하는 문양을 만들고
-기념 우표도 발생
-개중에 다가가려고 왕관도 안 썼답니다
-소탈하고 친근하게 보이려고 나름 애쓰고 있는데
-정 주지 않는 일부 백성들
-구성 방병삼
#Not_my King
#나의_왕이_아니다
#찰스_3세의_굴욕
#군주제_반대_시위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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